“손실이 일정 수준에 달하면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보유 주식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손절매(損切賣, Stop Loss)는 매수 후 주가가 예상과 반대로 움직여 손실이 발생했을 때,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주식을 파는 행위입니다.
보통 매수가 대비 -5%~-10% 수준에서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그 가격에 도달하면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매수가 대비 -7% 도달 시 무조건 매도"라는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손절은 심리적으로 가장 어려운 매매 행위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를 텐데"라는 희망 때문에 미루다가 손실이 -30%, -50%까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 트레이더일수록 손절을 빠르고 단호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