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판다', '던진다', '익절/손절' 등으로도 표현합니다.”
매도(賣渡)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영어로는 'sell'에 해당합니다. 보유 중인 종목을 선택하고 "매도" 버튼을 누르면 주식을 팔 수 있습니다.
매도할 때도 매수와 마찬가지로 지정가 또는 시장가 주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도가 체결되면 주식이 빠져나가고, 체결 금액에서 수수료와 세금(증권거래세)을 뺀 금액이 예수금으로 들어옵니다.
매도 타이밍은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입니다. 이익을 보고 파는 것을 '익절(이익 실현)',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을 '손절(손실 확정)'이라고 합니다. 매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면 양도차익이 발생하고, 낮은 가격에 팔면 양도차손이 발생합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일반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시에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며, 매도 수수료도 별도로 있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도 판단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타이밍에 샀어도 팔지 않으면 이익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매도할 때 발생하는 세금(증권거래세)과 수수료를 미리 알고 있어야 실질 수익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K전자를 8만 원에 10주 매수했고, 현재 주가가 10만 원이라고 합니다. 10만 원에 10주 전량 매도하면 매도 금액은 100만 원입니다. 매수 금액 80만 원을 빼면 20만 원의 차익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증권거래세(약 0.18%)와 매도 수수료를 빼면 실제 수익은 약 19만 8천 원 정도가 됩니다.
증권사 앱에서 "매도" 버튼을 누르고 수량과 가격을 입력합니다. 체결 알림에는 "매도 체결: K전자 10주 × 100,000원"처럼 표시됩니다.
뉴스에서 "외국인 순매도 3일 연속", "기관 대량 매도 출회"라고 하면, 해당 투자 주체가 판 양이 산 양보다 많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