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행한 채권(국채)의 수익률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세계 자산 가격의 기준금리 역할을 합니다.”
국채금리는 정부가 발행한 채권인 국채(國債, Government Bond)를 시장에서 거래할 때 형성되는 수익률입니다. 국채는 국가가 원금과 이자 지급을 보증하므로 신용위험이 가장 낮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됩니다.
한국에서는 기획재정부가 국고채를 발행하며, 만기에 따라 3년물·5년물·10년물·30년물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재무부(Treasury)가 발행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US 10-Year Treasury Yield)**는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금리로 쓰입니다.
국채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고 금리(수익률)는 내려갑니다. 반대로 채권을 팔려는 매도세가 강하면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는 올라갑니다.
국채금리는 기업의 장기 대출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시중 금리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